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가시는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인해 우리는 가시 끝에 장미가 피어있음을 잊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가족모임에서 하듯이, 가시와 같이 느껴지는 괴로운 일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는 인생의 빛깔과 아름다운 향기를 즐기기를 기대할 수 없다. -하루하루에 살자 4월 8일-근심걱정을 멈추고 자기의 삶을 사는 것 STOP WORRING & START LIVING카네기 행복론자기 계발 서적의 바이블과도 같은 카네기의 책 와 쌍벽을 이루는 책 걱정근심을 내려놓고 자기 자신의 삶을 사는 게 행복이라고 주장하는 책 솔직히 나는 '걱정근심이 있음에도 괴롭지 않게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매일아침 를 펼치지만 오랫동안 소장하고 있는 귀한 책들도 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