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을 귀를 막고 지나쳐야 하며 오히려 그대의 평화를 위한 것들만 생각해야 한다. 싸움의 노예가 되기보다는 그대를 불쾌하게 하는 것들로부터 눈을 돌리는 것이 더 이롭다. (토마스 아 켐피스 Thomas a Kempis) -하루하루에 살자 4월 3일-독일의 가톨릭 수도 사제인 토마스 아 켐피스 Thomas a Kempis (1380년경~ 1471년 선종)의 저서 은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널리 읽힌 책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훈계, 조언을 담고 있다.준주성범의 뜻▶遵主(그리스도를 본받아) ▶聖範(따라야 할 거룩한 규범)준주성범의 차례1편 - 영적 생활에 유익한 훈계 2편 - 내적 생활을 지도하는 훈계 3편 - 내적 위안을 얻는 법 4편 - 성체성사에 대한 훈계이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