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당하지 않고 문제들을 더 크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무슨 말을 하기 전에 잠시 쉬고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겠다. 화가 나서 하는 비난보다 때를 잘 맞춘 침묵이 내가 처한 어려움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루하루에 살자 4월 14일- 침묵의 14가지 원칙 ★출처 18세기 프랑스 문필가로 활동했던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신부 1.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연다. 2. 말을 해야 할 때가 따로 있듯이 입을 다물어야 할 때가 따로 있다. 3. 입을 닫는 법을 먼저 배우지 않고서는 결코 말을 잘할 수 없다. 4. 말을 해야할 때 입을 닫는 것은 나약하기 때문이다. 입을 닫아야 할 때 말을 하는 것은 경솔하고도 무례하기 때문이다. 5. 말을 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