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다른 사람의 존재를 깨닫는 법을 배우고 그들의 반응을 의식하는 훈련을 쌓는다면 나의 모든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루하루에 살자 2월 21일-▼아래의 글은 에서 발굴해 수첩에 적어놓고 음미하는 글귀들이다. 오래전부터 를 읽거나 바이런케이티의 책을 가지고 아침묵상을 하고있다. 성경책 못지않게 나의 중심을 잡아주고 헤매지 않게 방향을 잡아주고 있는 지침서들이다. 글을 읽고 쓰는 것에 예언적인 힘이 있음을 나는 알고있다. 앞으로 잘 되리라는, 분명 내가 주인공인 내 삶의 드라마가 완성되는 날 평온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리라 믿으며. 오늘은 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글을 소개하는 것으로 1분에 만 가지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지만 그 생각을 믿지 않으면 평화롭습니다.나는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