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가 만약 다른 사람의 존재를 깨닫는 법을 배우고 그들의 반응을 의식하는 훈련을 쌓는다면 나의 모든 관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루하루에 살자 2월 21일-
▼아래의 글은 <기쁨의 천 가지 이름>에서 발굴해 수첩에 적어놓고 음미하는 글귀들이다. 오래전부터 <하루하루에 살자>를 읽거나 바이런케이티의 책을 가지고 아침묵상을 하고있다. 성경책 못지않게 나의 중심을 잡아주고 헤매지 않게 방향을 잡아주고 있는 지침서들이다.
글을 읽고 쓰는 것에 예언적인 힘이 있음을 나는 알고있다. 앞으로 잘 되리라는, 분명 내가 주인공인 내 삶의 드라마가 완성되는 날 평온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리라 믿으며.
오늘은 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글을 소개하는 것으로
1분에 만 가지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지만 그 생각을 믿지 않으면 평화롭습니다.
나는 내 생각들을 사랑합니다.
생각을 이해로 만나면 생각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 생각을 일으키기 전에는 평화가 있었습니다.
내 생각을 믿을 때는 고통을 받지만, 그 생각을 믿지 않을 때는 고통을 받지 않습니다.
만일 스트레스를 주는 생각이 떠오르면 나는 그 생각에 질문하며 나에게 평화를 주는 법을 압니다.
728x90
반응형
'하루하루에 살자 100일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4/말을 잘 하는 사람 (0) | 2024.02.23 |
---|---|
33/서울 밤새 쌓인 눈이 13cm (83) | 2024.02.22 |
31/다섯 연으로 된 짧은 자서전. 포샤 넬슨의 시 (68) | 2024.02.20 |
30/감정적으로 초연해진다는 것 (97) | 2024.02.19 |
29/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어령 (77) | 202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