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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왜 파괴적인 행동을 고집하는지 분석하려고 애쓴다고 해서 그것이 내가 나 자신의 어려움들로부터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오직 나 자신의 잘못을 직시하고 나 자신을 개선하는 법을 배우도록 나의 생각을 내면세계로 전환시킴으로써만이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하루하루에 살자 2월 27일-
거리에서 만난 저 여인처럼
허리펴고 두팔 벌려 힘차게 걸어가리라.
이른 아침 묵상시간을 놓쳤지만
<하루하루에 살자>를 읽고
오늘 하루 기쁘게 지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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