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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억할 것
가족모임의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르고
매일매일 가족모임의 책자를 읽으며,
모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배운 바를 적용하며
나는 그 길을 걷는 것이다.
그럴 때
다른 사람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그들을 도울 수 있다.
또한
가족모임에서 배운 것을 그들과 함께 나누려는 열망에서
나는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모임을 지닌 한 협심자로서의 나의 역할을 항상 기억하기를 바라며,
이 모임이 해주는 따뜻한 나눔을 의식적으로 체험하고 싶다.
이것은 마치 나 자신이 안정하고 사랑과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사는 안식처를 발견한 것과 같은 것이다.
100일
그동안 깨어나자마자
《하루하루에 살자》를 펼쳐들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고
그럭저럭 살만했다.
그사이 많은 일이 벌어졌고
점점 중심이 흔들리고 불쑥불쑥 불안해졌다.
그 마음을 다잡고자
끈기가 없는 나는 무작정 매달렸다.
내가 살기 위해서 쓰기 시작한 게
어느덧 100일
'나살자'로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고
정말
나라도,
먼저,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이제 와서 돌아보니
'나살자'는
나를
살리는
자원을 찾는 일이었다.
하루하루에 살자
묵상글은 여기서
끝!
나를 살리는 자원을 찾는 일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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