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중독에서 회복으로 가는 길

다 때가 있다

나살자(나부터 살자/ 나를 살리는 자원) 2024. 7. 12. 07:02
728x90
반응형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지금 와서 박히는 걸 보면 '다 때가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갬아넌 모임도 그렇다. 새로 나온 가족이 있으면 묻는 말에 답하는 것도 그렇지만 해주고 싶은 말도 많아지곤 한다. 말에는 힘이 없어서 말로는 되지 않는다. 그래도 말을 해야 할 때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자기 얘기만 하고 남의 얘기는 듣기만 하는 것이 갬아넌의 규칙이다. 모임이 다 끝난 후 개별적으로 피드백을 할 수는 있는데 이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누군가 고통과 상처, 갈등을 이야기할 때는 충고나 조언, 평가나 판단(충조평판)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대화가 시작된다."라는 정신과 의사의 말.

 
당신이 옳다
 

교본을 읽고 정리

내가 갬아넌에 오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나는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여 마음의 안정을 얻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힘에 이끌렸던 것이다. 이러한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나는 스스로 꼭 해야 할 책임을 지겠다.
1. 나 자신만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임에 있는 나의 멤버들의 이익을 위해서 갬아넌에서 가르쳐준 사상을 연구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것.
2. 그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그들이 그들의 문제점을 영적으로 해결하도록 도울 것.
3.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 것으로 모임의 시간은 낭비하지 말고,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갬아넌의 가르침을 반영하여 그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 것이 되도록 할 것 등이다.

갬아넌 소식지 2024년 7월호

다 때가 있다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코헬 3, 11) 성경말씀에 희망을 두고. 때를 내가 정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다고 괴로워하거나 지치지 말 것. 내가 내게 하는 당부의 말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