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30. 수. 05:3013 세상을 자기 자신으로서 사랑하라. 그러면 모든 것을 돌볼 수 있다.사람들은 내가 깨달았는지 여부를 묻습니다. 그러면 나는 "모릅니다. 나는 그저 고통을 주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를 아는 사람일 뿐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나는 지금 있는 것만 원하는 사람입니다. 일어난 관념을 친구로 만나면 나는 자유로워집니다. 64바이런 케이티가 말하는 깨달음은 스트레스를 주는 생각이 진실하지 않다는 것을 그야말로 '깨닫는' 일이다. 앞에서도 거듭 말했던 것처럼 문득 튀어나오는 생각과 감정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그것에 대해 '네 가지 질문'을 해 뒤바꾸면 고통이 사라진다고 한다. 매일매일 한땀한땀 글을 읽어나가면서 그녀의 깨달음, 자유로움을 본다. 그것이 가능한 일이고 평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