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정적으로 초연해지는 데 있어 얼마만큼 발전이 있었는지 매일 검토하겠다. 무언가 말하지 않았다면 더 나을 것을 말하지 않았던가, 아니면 비난하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나타났던가? -하루하루에 살자 2월 19일- 감정적으로 초연해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억지로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노력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관점을 달리 해야 한다. 매일 자신을 성찰해야 한다. 감정에 사로잡혀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서 바이런 케이티, 그녀가 '작업'이라고 부른 네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질문의 답을 찾아보면 좋다. 이것은 직접 해봐야만 알 수 있는 꽤 유용한 '작업'이다. 1. 그게 진실인가요? 2. 그게 진실인지 당신은 확실히 알 수 있나요? 3. 그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