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나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감사드려야 할 것이 더 많다. 내 인생에서 내가 즐기고 고맙게 여길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 것을 잊어버린다. 이것은 아마 나 자신에게 있었던 고통에 너무 집착해 있었기 때문에 이처럼 중요한 명상의 시간을 조금도 할애하지 못한 것이다. 나는 마음속에 불평으로 가득 차도록 하고 있었으며, 내가 그렇게 하면 할수록 그러한 불평불만들은 더욱더 확대되어 나타나는 것이다.위대한 힘과 나의 선善하심에 모든 것을 맡기지 않고 내 생각을 바른길로 나가도록 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빠지게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나의 생각한테 지배를 받는다. 아직 어둠이다. 잠 깨어 일어나 혼자 앉아있는 이 시간이 나를 살렸고 여전히 나를 살리고 있다. 긍정과 부정은 한 끗 차이라 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