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와 마주칠 때 나는 그것을 해결할 가장 현명한 방법을 조용히 찾겠다.. 내 것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가족모임 프로그램은 혼란에서 평정으로 나를 인도해 주는 나의 매일의 안내자가 될 것이다. -하루하루에 살자 3월 28일-내가 맞다라는 생각은 착각우리가 문제를 마주칠 때 상대방이 이렇게 저렇게 달라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된다. 나를 보기 전에 남을 먼저 보게 되고 나를 바꾸기보다 먼저 상대방이 바뀌기를 바라게 된다. 어찌 보면 인지상정 같지만 사실 여기서부터 문제는 꼬이고 복잡해지고 만다. 문제는 이미 벌어졌고 그 문제를 좌지우지할 힘이 없으면서 마치 그것을 어찌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한 것이다. 문제와 마추질 때 해결할 가장 현명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