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억할 것우리 모두는 새 협심자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그녀를 돕는 것만큼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그가 우리에게 가족모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치유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렇게 해줌으로써 도움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배운 것을 그녀와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 자신의 생각에 어떤 영감이 떠올라 더욱 명확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가 모임에 처음 왔을 때보다 얼마나 많이 깨달았는가를 알게 해 준다.를 펼치며가족모임에 새 협심자가 오면 '부드러운 환대와 희망, 진정시키는 말'을 건네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이라면 다 해당되는 말이다. 도박문제에 있어서만이 아니라.이렇듯 《하루하루에 살자》는 가족모임의 교재를 떠나 마음을 닦고 마음..